실적 개선 기대감에 증권주 강세…미래에셋, 52주 신고가
등록 2026/02/19 09:41:40
수정 2026/02/19 09:48:24

미래에셋증권(왼쪽)과 한국투자증권 본사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설 연휴를 마친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600선을 돌파한 가운데, 증시 활황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이 커진 증권주가 강세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0분 현재 미래에셋증권은 전장 대비 14.12% 급등한 7만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전장 대비 11.69% 상승 출발해 장중 7만400원(14.29%)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같은 시각 한화투자증권은 23.91% 상승한 9120원에 거래 중이다. 한화투자증권 주가 역시 장중 27% 이상 급등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키움증권과 유진투자증권도 각각 9.27%, 16.53% 상승한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600선을 돌파하는 등 주식 시장에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증권사들의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매수세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만년 저평가 영역에 놓였던 증권주들은 최근 정부의 밸류업 정책과 자사주 소각 의무 등을 포함한 3차 상법 개정 등에 따른 대표적인 수혜주로 꼽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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