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데이터 센터 속 천재들이 온다"…앤스로픽 CEO의 섬뜩한 경고
등록 2026/01/29 10:43:54
초지능 등장 예고
[서울=뉴시스] 박영환 기자 = '
![[서울=뉴시스]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최고경영자(CEO) (사진=앤트로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24/NISI20251024_0001974217_web.jpg?rnd=20251024100304)
[서울=뉴시스]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최고경영자(CEO) (사진=앤트로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다리오 아모데이 앤스로픽 최고경영자(CEO)가 이르면 2027년 초지능을 가진 AI가 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28일(현지시간) 미국의 포브스에 따르면 아모데이 CEO는 최근 공개한 38쪽 분량의 에세이 기술의 사춘기: 강력한 AI의 위험과 극복'에서 "우리는 종으로서의 우리를 시험하게 될 격동적이고 필연적인 통과 의례에 진입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그는 초지능 AI의 출현 시점을 2027년으로 명시하며, 이를 "지난 100년간, 어쩌면 인류 역사상 우리가 직면한 단일 사건 중 가장 심각한 안보 위협"으로 규정했다.
아모데이 CEO는 2027년은 기술의 지수적 성장이 임계점을 넘어 노벨상 수상자급 '천재들의 국가'가 데이터 센터 내에 들어서는 원년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노벨상 수상자급 지능을 가진 5000만 명이 각기 다른 동기를 가지고 자율적으로 움직이는 상황을 상상해 보라"며 "인류가 이 상상조차 하기 어려운 거대한 힘을 건네받을 준비가 되었는지 자문했다. 이어 "현재의 사회적·정치적 체계가 이 강력한 도구를 다룰 만한 성숙도를 갖췄는지는 매우 불투명하다"고 직격했다.
아모데이는 지난 5년간의 발전 속도를 근거로 "시계가 자정으로 향하는 소리가 들린다"며 정책 입안자들의 즉각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이번 발표는 기술적 예측을 넘어, 다가올 초지능 시대의 문명적 전환을 예고하는 담론적 선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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