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암표 단속 강화…상습 판매 땐 '징역형'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야구장 주변 암표 판매에 대한 단속과 처벌이 강화된다. 상습적이거나 영업 목적으로 암표를 판매하다 적발되면 징역형까지 받을 수 있다.경찰청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야구위원회(KBO)와 함께 14일부터 서울·대구·광주·경기 수원 등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경기장 일대에서 현장 암표매매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13일 밝혔다...

2026.10.13 06:00:00

KT, 5년 만에 정규시즌 정상…한화, 1년 만에 9위로 추락[프로야구 결산①]

시즌 최종전까지 전개된 치열한 3위 싸움 속에 2026시즌 프로야구도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3월 28일 개막해 6개월 가까이 치열한 승부를 펼쳐 온 프로야구는 12일 열린 정규시즌 3경기를 끝으로 팀당 144경기, 총 720경기의 장편 드라마에 마침표를 찍었다. KT 위즈는 순위표 최상단에 이름을 올리며 가장 크게 웃었다. 막내 ..

2026.10.13 05:00:00

'211안타 신기록' 롯데 레이예스 "3년 연속 144경기 출장이 더 큰 자부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빅터 레이예스가 시즌 마지막까지 불방망이를 휘두르며 KBO리그에 새 역사를 세웠다.레이예스는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최종전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4안타 1홈런 2타점 1득점 맹활약을 펼쳤다.이날 경기 전까지 207안타를 기록하며 최원준(KT ..

2026.10.12 22:55:44

[KBO]오늘의 경기 결과<2026년 10월12일(월)>▲롯데 7 - 4 두산(잠실) 승 이영재 패 박치국 ▲KT 4 - 2 삼성(대구) 승 소형준 패 미야모리 사토시▲LG 2 - 4 KIA(광주) 패 존 케네디 승 전상현

2026.10.12 22:45:29

'김도영 45호포 홈런왕' KIA, LG 꺾고 준PO 직행…'211안타' 레이예스, 새 역사(종합)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3위 결정전'으로 치러진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LG 트윈스를 제압하며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선승제) 직행 티켓을 따냈다.KIA는 1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진 2026 신한 쏠 KBO리그 LG와의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8회말 터진 김도영의 결승 투런포에 힘입어 4-2로 승리했다.정규시즌 최종전 이전까지 ..

2026.10.12 22:31:44

롯데, 7-4로 두산 꺾고 7위로 시즌 마무리…레이예스, 211안타 새 역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빅터 레이예스의 불방망이를 앞세워 시즌 최종전을 승리로 장식, 유종의 미를 거뒀다.레이예스는 이날 홈런 포함 4안타를 폭발하며 KBO 역사에 자신의 이름을 새겼다.롯데는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7-4 승리를 거뒀다.최종전 승리와 함께 시즌 6..

2026.10.12 22:12:39

최다 관중 또 경신한 프로야구, 올해 총 1277만551명 동원했다

2026시즌 프로야구가 총 1277만명이 넘는 관중을 불러모아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수립하며 시즌을 마쳤다. 12일 잠실구장(2만3750명),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2만4000명),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2만500명)에서 열린 정규시즌 최종전은 모두 매진 사례를 이뤘다. 이로써 올해 정규시즌 720경기 누적 총 관중 수는 1277만551..

2026.10.12 21:31:40

'김도영 결승 투런포' KIA, '3위 결정전'서 LG 제압…준PO 직행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3위 결정전'으로 치러진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LG 트윈스를 제압하며 준플레이오프(준PO) 직행 티켓을 따냈다. KIA는 1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진 2026 신한 쏠 KBO리그 LG와의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8회말 터진 김도영의 결승 투런포에 힘입어 4-2로 승리했다.정규시즌 최종전 전까지 3위 KIA와..

2026.10.12 21:26:11

KIA 김도영, 시즌 최종전서 시즌 45호포 쾅…'홈런왕 보인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간판 타자 김도영이 올해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시즌 45호 홈런을 쏘아올렸다. 김도영은 1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진 2026 신한 쏠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8회말 투런 홈런을 쏘아올렸다. 2-2로 맞선 8회말 무사 1루 상황에 타석에 들어선 김도영은 LG 왼손 ..

2026.10.12 21:02:32

한국 야구의 메카, 만원관중 속에 '아듀, 잠실!'…"눈에 가득 담아갑니다"

4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한국 야구의 역사를 담아온 잠실구장이 만원 관중 속에 마지막 인사를 건넨다.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는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6 신한 쏠 KBO리그 시즌 최종전을 치른다.이날 경기는 올 시즌 마지막 경기이자 잠실구장의 44년 역사의 끝을 알리는 경기가 된다.1982년 7월15일 개장한 ..

2026.10.12 19:19:20

감독·단장 떠난 한화, 코치진도 새판 짠다…양승관·양상문 등 재계약 불발

올 시즌을 9위로 마무리하는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단장, 감독에 이어 코칭스태프에도 변화를 줄 예정이다.한화는 12일 양승관 수석코치, 양상문, 김민호, 김재걸 코치 등 4명과 재계약알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앞서 김경문 감독은 지난 1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시즌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팀을 떠난다는 의사를 드러..

2026.10.12 17:47:08

김태형 감독, 롯데에서 3번째 시즌 마무리…"성적이 제일 아쉽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김태형 감독이 롯데 유니폼을 입고 보낸 지난 3년을 돌아봤다.김태형 감독은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최종전을 앞두고 취재진을 만나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소감으로 "아쉽다"는 답변을 반복했다.2024시즌을 앞두고 롯데 지휘봉을 잡은 김태형 감독은 이날 경기를 마..

2026.10.12 17:38:12

PS 앞둔 두산 김원형 감독 "잭로그 불펜 대기…WC 두 경기에 총력전"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김원형 감독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와일드카드 결정전 총력전을 예고했다. 외국인 에이스 잭로그도 불펜으로 대기한다.김원형 감독은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을 만나 "오늘 잠실 마지막 경기인 것도 중요하지만, 내일모레 경기가 또 굉장히 중요하다"고 말했..

2026.10.12 16:48:14

44년의 치열한 승부와 감동이 서린 성지…굿바이 잠실야구장, 역사 속으로

44년 동안 한국 야구의 메카로 팬들의 사랑을 받은 서울 잠실구장이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12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대결은 잠실구장에서 펼쳐지는 마지막 정규시즌 경기다.잠실구장에서 펼쳐질 포스트시즌 경기는 남아 있지만, 이날 두산-롯데전을 끝으로 잠실에서 정규시즌 경기는 더 이상 열리지 않는다.1982년 ..

2026.10.12 15:28:12

프로야구 와일드카드 결정전 입장권 예매 13일 오후 2시 시작

2026시즌 가을야구가 성큼 다가왔다. 첫 경기인 와일드카드 결정전 티켓 예매는 13일 열린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는 14일부터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정규시즌 4위 팀의 2026 신한 쏠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 입장권 예매가 13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고 12일 밝혔다.경기는 정규시즌 4위 팀의 홈구장에서 열린다. 이날 오후 열..

2026.10.12 14:15:50

두 차례 두산 우승 이끈 '국민감독' 김인식, 잠실 마지막 정규시즌 시구자

'국민 감독' 김인식 전 감독이 잠실구장에서 치르는 마지막 정규시즌 경기의 시구자로 마운드에 선다.두산은 12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2026 신한 쏠 KBO리그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김인식 전 감독이 시구를 맡는다고 밝혔다.김 전 감독은 1995년부터 2003년까지 9년 동안 두산의 전신인 OB 베어스와 두산을 지휘했다. 19..

2026.10.12 11:17:00

KIA-LG, 오늘 '3위 결정전'…14일 막 오르는 '가을야구'[주간 야구전망대]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가 정규시즌 마지막 날 준플레이오프(준PO) 직행 티켓을 놓고 '끝장 승부'를 벌인다.KIA와 LG는 1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지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격돌한다.3위 KIA와 4위 LG의 승차는 불과 0.5경기다. 따라서 이날 경기에서 승리하는 팀이 3위로 시즌을 ..

2026.10.12 10:48:54

볼넷에 배트 내동댕이…KT 최원준 사과 "감정 조절 못한 명백한 잘못"

프로야구 최다 안타 타이틀에 도전하는 최원준(KT 위즈)이 경기에서 볼넷을 얻어낸 뒤 배트를 던지며 논란을 자초했다. 그는 자신의 태도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최원준은 12일 아내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저의 잘못된 행동으로 불쾌감과 실망을 느끼셨을 야구팬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이어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2026.10.12 10:23:38

[KBO]내일의 선발투수<2026년 10월12일(월)>▲잠실(오후 6시30분) 롯데 (박세웅) - (이용찬) 두산▲대구(오후 6시30분) KT (소형준 - (양창섭) 삼성▲광주(오후 6시30분) LG (임찬규) - (양현종) KIA

2026.10.11 17: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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