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 특집기사

 [세계유산위①] 21개국 3000명 부산에…무슨 일이고?

오는 19일 부산은 각국이 자국의 문화유산을 앞세워 외교전을 펼치는 국제 협상의 무대가 된다. 전 세계 21개국 대표단을 비롯해 외국인 약 3000명이 직접 참여하고, 부대행사와 투어까지 더해져 하루 평균 수만 명이 부산을 찾을 예정이다.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때문이다.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전 세계 문화·자연·복합유산의 보존 상태를 점검하고 신규 세계유산 등재 여부 등을 최종 결정하는 세계유산협약의 최고 의사결정기구다.세계유산위는 1972년 세계유산협약 채택 이후 19..

[세계유산위②] 한국 갯벌 운명은…일본은 또 '역사 왜곡'?

부산에서 19일 개막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는 우리나라 세계자연유산인 '한국의 갯벌' 확장등재 여부가 결정된다. 일본 사도광산의 강제동원 역사 전시 이행 상황과 아스카·후지와라 고대 수도의 세계유산 등재도 주요 안건으로 오른다. 전쟁과 분쟁으로 보호가 시급한 유산의 긴급등재 심의와 세계유산의 미래 비전을 담은 '부산선언' 발표도 예정돼 있다.우리나라는 세계유산협약 가입 이후 처음으로 세계유산위원회를 개최한다. 오는 19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이번 회의에는 위원국 21개국을 비롯해 세계유산..

[세계유산위③] 지드래곤 만나고 K-헤리티지 타투까지…벡스코는 'K-컬처' 축제

지드래곤이 여는 세계유산위원회 개막식부터 K-헤리티지 타투,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전통 갓 만들기까지.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기간 부산 벡스코가 세계유산과 K-컬처를 함께 즐기는 체험 공간으로 변신한다.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19~29일)를 맞아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 대한불교조계종 등은 전 세계 대표단과 국내외 관람객을 위해 한국의 과거와 현재를 체험하는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국가유산청은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 '대한민국..

상단으로 이동
로딩중로딩아이콘

URL이 성공적으로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