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 특집기사

삼성전자·SK하이닉스, 올해 年영업익 600조 돌파하나 [반도체 슈퍼 투톱①]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면서 SK하이닉스의 성적표에도 관심이 쏠린다.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의 연간 영업이익이 60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한다.특히 내년에는 메모리 공급 부족이 한층 심화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양사의 합산 영업이익 전망치가 1000조원 안팎까지 거론되고 있다.◆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사실상 100조…글로벌 빅테크 1위1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7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매출 171조원, 영업이익 89조4000억원을 달성했..

美나스닥 입성 SK하이닉스…40조원 실탄 장전 '외국기업 사상 최대 규모'[반도체 슈퍼 투톱②]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 시장에 입성하며 글로벌 투자자 공략에 나섰다.외국 기업의 미국 증시 기업공개(IPO)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인 약 40조원을 확보해 인공지능(AI) 메모리 생산능력 확대에 투입하는 동시에, 미국 반도체 기업보다 낮게 평가받아 온 기업가치를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11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는 지난 10일(현지시간) 'SKHYV'라는 종목 코드로 나스닥에서 조건부 거래를 시작했다.오는 13일부터 정규 거래에 들어가며 공모 절차는 14일 마무리될 예정이다..

'메모리 피크아웃' 기우일까…이달 말 '글로벌 빅테크 성적표' 촉각 [반도체 슈퍼 투톱③]

"하이퍼스케일러가 투자 속도를 조절하면 반도체 실적 기대가 낮아질 수 있다."(글로벌 투자은행 모건스탠리)"연말 이후 실적 모멘텀이 꺾일 전망이다."(BNK투자증권)최근 삼성전자가 역대급 2분기 실적을 기록했지만, 여전히 메모리 '피크아웃(정점 뒤 상승세 둔화)'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메모리 업황이 본격 하락 국면에 진입하면서 분기 마다 이례적인 실적을 내던 메모리 기업들도 성장세가 둔화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반면 일각에서는 피크아웃 우려에 대해 과한 해석이라는 반응도 나온다. 업계에서는 이달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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