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 특집기사

[동계올림픽 D-30]①20년 만에 이탈리아서 펼쳐지는 '세계 겨울 스포츠 축제'

전 세계인의 겨울 스포츠 축제 동계올림픽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제25회 동계올림픽인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현지 시간으로 오는 2월 6일 막을 올려 2월 22일까지 이어진다.개회식을 이틀 앞둔 2월 4일 컬링 경기부터 열전이 시작된다. 이탈리아에서 동계올림픽이 개최되는 것은 1956년 코르티나담페초 대회, 2006년 토리노 대회에 이어 역대 3번째로, 20년 만이다. 동계올림픽을 3번 이상 개최한 국가는 미국(5회), 프랑스(4회)에 이어 이탈리아가 3번째다. 1960년 로마 하계..

[동계올림픽 D-30]②'효자종목' 쇼트트랙…'금빛 질주' 이어갈까

쇼트트랙은 동계 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의 '효자 종목'으로 불린다.역대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에서 한국은 금메달 26개, 은메달 16개, 동메달 11개를 합쳐 총 53개의 메달을 수확했다.라이벌 중국(금 12), 캐나다(금 10)를 크게 앞선다.안방에서 열린 2018 평창 대회에서는 금메달 5개 중 3개가 쇼트트랙에 나올 정도였고, 직전인 2022 베이징 대회에서도 금메달 2개와 은메달 3개를 목에 걸었다.동계 올림픽 '금밭'으로 불리는 쇼트트랙은 다가올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에서도 큰 기대를 모은다...

[동계올림픽 D-30]③이변을 꿈꾸는 '젊은피' 스노보드 이채운-최가온

한국 스노보드 간판 이채운(경희대), 최가온(세화여고)이 꿈의 무대인 올림픽에서 메달에 도전한다.이채운과 최가온은 현지 시간으로 내달 6일부터 22일까지 이탈리아에서 열릴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녀 스노보드 하프파이프에 출전한다.스노보드 하프파이프는 기울어진 반원통형 슬로프에서 선수가 펼친 공중 연기에 대한 심판들의 채점 결과로 순위를 정한다.이채운은 지난 2023년 조지아 바쿠리아니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세계선수권대회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에서 깜짝 우승을 달성했다.어..

[동계올림픽 D-30]④말리닌·클로이 김·린지 본….축제 빛낼 슈퍼스타

눈과 얼음의 축제, 4년 만에 돌아온 동계올림픽엔 태극전사만큼이나 눈길을 끄는 슈퍼스타들이 대거 출전한다.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오는 2월6일(현지 시간)부터 17일간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에서 펼쳐진다.총 93개국에서 3500여 명에 달하는 스포츠 선수들이 16개 종목, 116개 경기에 나선다.동계올림픽의 꽃으로 불리는 피겨스케이팅에선 미국의 신예 일리아 말리닌이 가장 유력한 금메달 후보로 꼽힌다.2014 소치,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정상에 올랐던 일본의 '얼음 ..

[동계올림픽 D-30]⑤역대 첫 분산개최…4개 클러스터·15개 경기장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역대 동하계 올림픽을 통틀어 처음으로 2개 도시에서 분산 개최되는 대회다. 대회 명칭에 두 도시의 이름이 들어가는 것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처음이다. 설상 종목 경기장이 산악 지형을 필요로 하는 특성 때문에 이전에도 빙상 종목과 설상 종목이 서로 멀리 떨어진 도시에서 치러진 적이 있었지만, 대회명에 두 도시의 이름이 동시에 들어간 적은 없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그간 1개 도시 개최를 원칙으로 했으나 이번에는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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