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발 거시 경제 충격으로 가상자산 시장이 단기적인 패닉에 휩싸인 가운데, 업계의 시선은 가격 등락이라는 현상 너머 '본질적인 문제'로 향하고 있다. 바로 산업의 장기적인 생존과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입법 공백' 문제다.8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최근 가상자산의 폭락 속에서도 글로벌 시장에서는 비트코인 반감기 도래,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가능성 등을 두고 장기적인 상승 동력으로 보고 있다. 이 같은 기대감의 기저에는 '규제의 명확성'이라는 전제 조건이 깔려있다. ..
이더리움과 리플 등 주요 알트코인 올해 수익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사실상 올해 알트코인 투자로 번 수익이 '제로'인 셈이다. 알트코인 거래가 80% 이상인 한국 투자자들은 코인 대신 증시를 택하는 양상을 보였다.9일 업계에 따르면 가상자산 시장 전체가 급락한 지난 5일 시가총액(시총) 상위 10위권 알트코인 대부분의 수익률이 마이너스(-)로 전환됐다. 금리인하 불확실성에 따라 시총 1위 비트코인이 10만달러를 5개월 만에 반납하는 등 가상자산 시장 전체에 하방 압력이 커지면서 비트코인보다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큰 알트..
'디지털 금'으로 불리던 비트코인이 10만 달러라는 심리적 지지선마저 내주며 하락을 거듭하고 있다. 올해 수익률은 10%에도 미치지 못하면서 변동성은 높지만 수익률은 낮아 투자 매력도가 급감하는 모습이다. 8일 오전 9시 기준 비트코인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24시간 전보다 0.38% 떨어진 1억5247만원에 거래되고 있다.달러 기준으로는 10만 달러를 겨우 유지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10만1731달러에 거래 중이다. 비트코인은 지난달 6일 12만6100달러를 넘어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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