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 특집기사

[경주APEC 폐막]①이 대통령, 한미·한일·한중 정상회담 강행군…관세협상 타결 성과

이재명 대통령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을 계기로 한미, 한중, 한일 정상회담 등 굵직한 일정을 연달아 잡는 강행군을 펼쳐 관세협상 타결 등 외교적 성과를 냈다. 취임 넉 달 만에 안방에서 첫 다자외교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렀다는 게 대체적인 평가다. 이 대통령은 APEC 정상회의를 주재하는 의장으로서 다자 정상외교를 이끌어가는 역할을 수행하는 한편, 실용외교가 빛을 발하기 위해 각국 정상들과 활발한 양자회담을 통해 국익과 실리를 최대한 도출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경주에서 외교전에 돌입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정..

[경주APEC 폐막]②세계 시선 끈 '슈퍼외교무대' 경주…트럼프·시진핑 무역전쟁 휴전, 中日 정상회담도 주목 받아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는 세계 정상들의 외교 무대로 전 세계인들의 시선을 모았다. 최대 이벤트는 단연 미중 정상간 '세기의 담판'이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6년여 만에 대좌하며 무역 갈등을 봉합해 국제 사회의 이목이 집중됐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은 지난 30일 부산 김해공항 공군기지 내 나래마루에서 약 100분간 회담을 가졌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의 만남은 2019년 6월 일본 오사카 주요 20개국(G20) 회의 이후 6년 만으로 경주 APEC..

[경주APEC 폐막]③다자무대 APEC '세일즈 외교'도 활발…AI협력·방산 세일즈 등 투자 유치 활동

경주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주간 이재명 대통령과 주요 기업인 등은 경제외교 무대에서 함께 뛰었다. 이 대통령은 31일 세계 반도체 시장을 움직이는 기업인인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국내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 및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목표는 아태 지역의 AI 수도로 거듭나는 것"이라며 "엔비디아도 동참해 인프라·기술·투자가 선순환 하는 AI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또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 만나 '방위산업 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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