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 고(故)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의 5주기를 앞두고 고인이 남긴 미술품 가치가 재조명받고 있다. 특히 겸재 정선, 단원 김홍도 등 국보급 문화재와 박수근, 이중섭 등 한국 근대 대표작 등 문화예술 작품 2만3000여점을 기증해 주목받은 '이건희 컬렉션'은 국내 뿐 아니라 전 세계 유수의 미술관으로 뻗어나가 한국 미술계를 알리고 있다. 21일 재계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 등 이건희 선대회장의 유족들은 2021년 4월 미술 작품 2만3000여점을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과..
"인재를 키워서 천재로 만들어야 한다.""천재 1명이 10만명을 먹여 살린다."고(故) 이건희 선대회장은 생전 '인재 양성'에 대한 강한 의지를 지속적으로 내비쳐왔다. 이런 철학이 구체화된 결과물이 바로 '삼성 호암상'이다.지난 35년 간 삼성호암상을 통해 과학, 공학, 예술 등 사회 각 분야의 숨은 인재들이 세계 무대로 뻗어 나가게 됐다. 호암상은 '한국의 노벨상'으로 불리며, 이제는 세계적 인재들의 등용문으로 자리잡고 있다.◆"천재 만들자"…KH 인재관 담은 호암상 21일 재계에 따르면 사회 각 분..
"모든 어린이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도록 보살피는 일은 우리의 사명이다." (故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서울 종로구 서울대어린이병원 1층에 위치한 이건희 선대회장의 부조상 아래 적힌 글귀다.이 선대회장은 생전 "인류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은 기업의 사명"이라며 선진 의료지원 체계 구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왔다. 특히 미래 세대 육성은 기업이 추구해야할 최고의 가치로 꼽았다. 지난 1993년 품질 경영을 대내외에 알린 독일 프랑크푸르트 선언 이후 이 선대회장이 임직원들의 육아 지원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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