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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지방 폭우에…프로야구 부산·대구 경기 취소(종합)

등록 2026/08/16 17:13:33

[서울=뉴시스] 1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2026 신한 쏠 KBO리그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2026.07.17.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1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2026 신한 쏠 KBO리그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2026.07.17.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남부 지방에 쏟아진 비에 프로야구 2경기가 열리지 못하게 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6일 오후 7시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6 신한 쏠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비로 순연됐다고 밝혔다.

이날 새벽부터 부산 지역에 강한 비가 내렸고, 결국 NC-롯데전은 경기 시작 3시간 여를 앞두고 취소 결정이 내려졌다.

KBO는 뒤이어 같은 시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벌어질 예정이던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도 그라운드 사정으로 인해 취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대구 지역에는 오전부터 많은 양의 비가 쏟아졌다. 오후 4시 이후 비가 잦아들었으나 정상적인 경기 진행이 불가능해지자 한화-삼성전도 경기 시작 2시간 여를 앞두고 취소됐다.

취소된 2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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