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서는 선정 기업들이 해외 투자사를 대상으로 사업모델을 설명하는 투자설명(IR) 피칭도 진행했다.
일본무역진흥기구(JETRO)는 일본의 스타트업 지원 정책과 현지 진출 전략을 소개했다. 태국국가혁신청(NIA)은 태국 시장 진입 과정에서 필요한 사업 전략과 현지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관광 스타트업과 해외 파트너사가 1대 1 비즈니스밋업 세션을 진행 중인 모습. (사진=한국관광공사) *재판매 및 DB 금지
투자를 유치한 크로스허브는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을 활용해 디지털 신원인증과 결제 인프라를 개발하는 핀테크 기업이다. 글로벌 디지털 신원과 결제 시스템을 연결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크로스허브의 외국인 관광객 전용 선불 결제 플랫폼 트래블패스는 방한 외국인이 국내에서 결제할 때 겪는 불편과 언어 장벽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관광공사는 행사에서 이뤄진 상담이 실제 투자와 해외 사업으로 이어지도록 해외 테크 박람회 참가와 현지 네트워크 연계 등 후속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관미 관광공사 관광기업지원실장은 “우수한 관광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고, 해외 투자 유치가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해외 테크 박람회 참가 지원 등 후속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 K-관광 유니콘 기업을 배출할 수 있도록 관광 스타트업과 함께 현장에서 뛰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