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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연말까지 해외송금 수수료 면제

등록 2026/07/14 10:50:18

일본 엔화 등 해외송금 가능 통화 10개로 확대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토스뱅크는 해외송금 수수료 면제 혜택을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14일 밝혔다.

토스뱅크에 따르면 기존 7개 송금 가능 통화에 적용 중인 해외송금 수수료 3900원 면제 혜택을 연말까지 지속한다. 향후 추가되는 통화에도 동일한 혜택을 적용한다.

해외송금 가능 통화는 확대하고 있다. 일본 엔화(JPY), 베트남 동(VND), 태국 바트(THB) 등 3개 통화를 새로 추가했다.

고객은 기존 미국 달러(USD), 캐나다 달러(CAD), 호주 달러(AUD), 영국 파운드(GBP), 싱가포르 달러(SGD), 홍콩 달러(HKD), 유로(EUR) 등 7개 통화에 더해 총 10개 통화로 해외송금을 보낼 수 있다.

토스뱅크 외화통장에서 출금해 해외송금을 보낼 때 발생하는 거래수수료는 송금 수수료 면제와 별도로 기존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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