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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 "삼성전자, 파업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노사 대화 적극 지원"

등록 2026/05/13 10:52:48

수정 2026/05/13 11:54:23

긴급 관계장관회의 개최…"상황 면밀히 관리" 지시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1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본부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5.13.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1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본부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5.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13일 삼성전자 파업 관련 긴급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향후 정부의 대응방향을 논의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 국무총리 집무실에서 열린 회의를 통해 고용노동부 장관, 산업통상부 차관으로부터 금일 새벽까지 진행되었던 사후조정 결과를 보고 받았다.

김 총리는 사후조정이 결렬된 점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시하며 국민 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의 중대성을 고려해 정부 차원에서 상황을 면밀히 관리해 나갈 것을 지시했다.

이어 "어떠한 경우에도 파업으로 이어지지 않게끔 노사간의 대화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노사는 두 차례에 걸친 정부의 중재에도 성과급을 둘러싼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이날 합의 없이 사후조정 절차를 종료했다. 이에 따라 노조가 총파업에 나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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