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인천]박찬대 "유정복, 링 안에서 제대로 겨루자"
등록 2026/04/13 16:03:33
![[인천=뉴시스] 인천사진공동취재단 = 인천시장에 출마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달 23일 인천 연수구 KTX 출발역인 송도역 증축 공사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 후 기자들에게 발언하고 있다.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23/NISI20260323_0021218974_web.jpg?rnd=20260323112616)
[인천=뉴시스] 인천사진공동취재단 = 인천시장에 출마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달 23일 인천 연수구 KTX 출발역인 송도역 증축 공사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 후 기자들에게 발언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로 단수공천된 박찬대(인천연수갑) 의원이 유정복 인천시장을 향해 "링 위에서 제대로 겨루자"고 언급하며 본격적인 선거 모드에 돌입했다.
박 의원은 13일 "오늘 유 시장의 기자간담회 발언에 대해 사실과 동떨어진 부분이 참 많다"며 직접 반박에 나섰다.
유 시장은 이날 오전 "박 의원이 국회의원하면서 인천 문제에 대해 신경쓰고, 해결한 일이 거의 없다"며 "그동안 지역 문제에 대해 얼만큼 관심을 가졌는지, 무엇을 했는지 되돌아봐야 한다"고 비판했다.
이를 두고 박 의원은 "인하대 기본역량평가, 연안앞바다 야간 조업, 고등·해사법원 등을 해결하려고 국회, 정부 부처와 끊임없이 소통해왔다"며 "인천을 살리기 위해 'ABC+E' 경제 전략까지 꼼꼼하게 제시했다"고 받아쳤다.
또 그는 유 시장이 정부의 '전쟁 추경'을 "지방정부를 무력화시키는 추경"이라고 지적한 부분에 대해서도 "지금 시민들 지갑은 텅텅 비었다. 핑계 댈 시간이 어디 있느냐"며 "저는 시민의 삶부터 살리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박 의원은 유 시장이 스스로의 강점으로 '광역단체장 경험'을 내세우고 있다고 분석하며 "그래서 공약이행률이 얼마냐. 이 논리면 모든 지자체장이 다 연임을 해야 되겠다"고도 꼬집었다.
그러면서 그는 "유 시장의 말대로 링 안에서 제대로 겨뤄보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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