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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논산]백성현 시장, 예비후보 등록…"시민 뜻 받들겠다"

등록 2026/04/13 13:01:00

김영관 부시장이 시장 직무 대행

[논산=뉴시스]백성현 논산시장. 2026. 04. 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뉴시스]백성현 논산시장. 2026. 04. 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뉴시스]곽상훈 기자 = 6·3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백성현 논산시장이 13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백 시장은 이날 오후 충남 논산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논산시장 후보로 예비등록을 마쳤다.

그는 "시민의 뜻을 더 가까이에서 듣고자 시장 업무를 잠시 중단하고 논산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했다"면서 "민심의 바다로 나아가 한결같은 마음으로 시민을 만나겠다"고 밝혔다.

백 시장의 예비후보 등록으로 시장 업무가 중지됨에 따라 김영관 부시장이 시장 직무 대행을 맡게 된다. 

앞서 백 시장은 이날 민선 8기 마지막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며 주요 역점사업과 현안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도 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탑정호 복합문화휴양단지 등 수변개발사업,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정 및 국방국가산업단지 추진 등 국방관련사업, 2027세계딸기산업엑스포 개최를 위한 기반조성공사, 대규모 재해예방사업 등 주요 현안 사업들에 대해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했다.

시는 부서별 이행 상황을 주기적으로 확인해 실행력을 강화하고, 사업별 문제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선제 대응하는 체계도 마련할 방침이다.

백 시장은 "시민 생활과 직결된 과제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정책 완성도를 높여 달라"고 주문하기도 했다.     

백 시장은 이어 "중동 전쟁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삶을 보다 세심하고 꼼꼼하게 살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면서 "이에 따라 단순한 행정을 넘어 산업과 경제를 견인하는 산업형 행정을 통해 시민의 소득을 높이고 삶의 질과 가치를 함께 끌어올리는 노력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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