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모즈타바에 축하 메시지…"계속 믿을수있는 파트너" 약속
등록 2026/03/09 20:56:13
수정 2026/03/09 21:02:24
중국 외교부는 '이란의 결정이며 이제 협상으로 돌아갈 때" 강조
![[모스크바=AP/뉴시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4일(현지 시간) 모스크바에서 열린 내무부 이사회 연례 확대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6.03.05.](https://img1.newsis.com/2026/03/04/NISI20260304_0001074818_web.jpg?rnd=20260304222014)
[모스크바=AP/뉴시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4일(현지 시간) 모스크바에서 열린 내무부 이사회 연례 확대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6.03.05.
[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이란 정부는 9일 새벽 0시 반(한국시간 아침 6시) 아흐레 전에 이스라엘-미국의 이란 기습공격 첫날 폭사한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의 아들 모즈타바 하메네이를 제3대 최고지도자로 선정 발표했다.
한나절 지나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마네이에게 이란 새 지도자가 된 것을 축하하는 전보를 보냈다.
이날 크렘린 웹사이트에 공개된 축하 메시지는 러시아의 "이란 정부에 대한 흔들림없는 지지"를 재확인하고 "러시아는 회교 공화국의 믿을 수 있는 파트너였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또 푸틴 대통령은 이 축하 메시지에서 "이란이 무장 공격을 반대하고 있는 상황에서 귀하의 최고 지위는 의심할 여지 없이 커다란 용기와 헌신을 요구할 것이다. 귀하가 명예롭게 부친의 일을 계속하고 이란 국민을 통합시킬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중국 정부는 이날 이란이 모즈타바 하메네이를 새 최고지도자로 임명했다는 보도를 당국이 "주목했다"고 말한 뒤 모든 당사자들은 더 이상 충돌 격화를 피하고 이제 협상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외교부의 궈지쿤 대변인은 "이것은 이란 헌법에 의거해 이란이 내린 결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중국은 어떤 구실로도 다른 나라의 내정에 간섭하는 것을 반대하고 있다"면서 이란의 주권과 영토 보전은 "존중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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