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은 가족정책국으로, 반도체와 공공의료는 시장 직속으로'.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첫 조직도에는 달라진 행정 수요와 시정의 우선순위가 부서 이름과 배치에 고스란히 담겼다. 인공지능(AI)과 기본사회, 사회적 고립과 골목경제도 전담조직의 간판으로 등장했다.어느 부서를 새로 만들고 어디에 배치했는지를 따라가면 전남광주시가 그리고자 하는 정책의 밑그림도 엿볼 수 있다.◆"반려동물도 가족"…행정의 시선 바꾼 부서 배치이번 개편에서 눈길을 끄는 부서 중 하나는 가족정책국에 신설된 반려동물정책과다. 축산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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