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 특집기사

'되는 곳'에만 몰렸다…서울 60대1인데 부산 0.6대1[청약, 선별의 시대①]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입지와 가격 경쟁력을 갖춘 '확실한 단지'로만 수요가 몰리는 선별 청약 현상이 고착화하고 있다. 고분양가와 대출 규제, 임대차 시장 불안이 맞물리면서 주택 수요자들의 옥석 가리기가 한층 더 신중해진 결과다.10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올해 분양 시장에서는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와 3기 신도시 등 수도권 공공분양을 중심으로 뚜렷한 청약 쏠림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직방 분석 결과 올해 서울 아파트 1순위 평균 경쟁률은 63.1대 1로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서울은 전국 일반공급 물량의 2..

상단으로 이동
로딩중로딩아이콘

URL이 성공적으로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