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정사 최초의 광역통합으로 탄생한 320만 메가시티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오는 8일로 출범 100일을 맞는다. 석 달여 사이 896조원 규모 반도체 투자 유치를 시작으로 최대 20조원 규모 통합재정지원금(통합 인센티브)이 윤곽을 드러내며 산업 대전환과 지역 발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광주군공항 이전과 2차 이전 공공기관 유치 등 지역 숙원 사업에서도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전남도와 광주시가 40년 만에 재통합하며 지난 7월1일 출범한 초광역 지방정부, '메가시티'다. 정부의 5극3특 지역균형..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과 함께 896조원 규모의 반도체 투자 등 대도약의 기회를 맞았지만, 풀어야 할 과제도 산적하다. 3개 청사로 나뉜 행정조직의 안정화부터 옛 전남·광주간 갈등 해소, 도농간 복지 격차 완화, 공공기관 통합까지 넘어야 할 산이 적지 않다.수도권과의 격차로 심화하는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광역자치단체간 물리적 통합이 속도감 있게 추진된 만큼 화학적 결합으로 완성하려면 각계각층의 지혜를 모아 드러난 현안을 해결해야 한다는 지적이다.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등에 따르면 지난 7월1일 특별시가 공식..
출범 100일을 맞은 전남광주통합교육청이 첨단산업 인재 양성을 중심으로 통합 교육의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 이제 교육과 산업의 연계를 구체화해 지역 인재의 취업과 정착을 뒷받침하고 도농 간 교육 격차를 좁혀 학생들의 성장 기회를 고르게 넓혀야 한다.핵심 방향은 '교육 지산지소'다. 지역의 교육 자원으로 인재를 키우고 이들이 지역 일자리를 얻어 정착하는 선순환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기업 투자와 산업단지 조성을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연결하려면 교육이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공급하고 학교와 돌봄이 가족의 정착을 지원해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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