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 특집기사

20년 묵은 '골칫거리' 염창공원, 1천가구 공공주택 품는다[8·13 신규택지 돋보기①]

정부가 서울 강서구 염창동과 경기 남양주·광주 등 수도권 3곳에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조성해 2만7000가구를 공급한다. 특히 서울 강서구 염창동 염창공원은 서울 도심 내 신규 공공택지로는 공급 규모가 크지 않지만, 서울에서 신규 택지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국토교통부는 지난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에 따라 서울 강서구 염창동과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광주시 장지동 등 3곳에 총 2만7200가구가 공급된다...

남양주 와부 '미니신도시'…농어촌전형 강점, 교통망 과제[8·13 신규택지 돋보기②]

정부가 남양주 와부읍의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을 풀어 2만1700가구 규모의 미니 신도시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서울의 거주 수요를 충분히 흡수하기 위해서는 현재 부지에 인접한 경의중앙선 외에 추가적인 광역교통대책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16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신규 택지로 지정된 남양주 도심지구의 성공 여부는 광역교통여건 개선 여부에 달렸다는 지적이 나온다.남양주 도심지구는 경의중앙선 도심역 북쪽으로 인접한 228만㎡(69만평) 면적의 부지다. 고려대 덕소농장이 위치한 그린벨트를 해..

경기광주 4500가구…강남 출퇴근 이점, 교통난 숙제[8·13 신규택지 돋보기③]

"교통 대책이 필수적이죠. 지금도 출퇴근 시간대가 되면 차로 꽉 막히고 경강선도 배차간격이 너무 깁니다." 주택 공급 대책 대상지인 경기 광주역세권 인근 한 중개업소는 발표 이튿날인 지난 14일 가장 시급히 확충돼야할 인프라로 '교통'을 꼽았다.경기광주역세권은 정부가 수도권에 주택 23만호를 추가 공급하는 8·13 대책의 핵심 부지 중 하나다. 경기 광주시 장지동 일원 48만㎡(15만평)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사업시행자로 4500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2027년 하반기 지구지정 이후 2029년 하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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