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 특집기사

영등포·구로 '준공업지역' 해법 될까…"규제·이주대책 관건"[공급, 어디서 어떻게②]

정부가 도심 내 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한 카드로 '준공업지역'에 주목하고 있다. 수도권 신규 택지 확보가 한계에 다다른 상황에서 입지 여건이 우수한 서울 서남권 부지를 타깃으로 삼은 모습이다. 전문가들은 사업 촉진을 위해선 용적률 인센티브 외에도 추가적인 규제 완화와 원주민·공장주·상인을 위한 세심한 보상·이주 대책 마련이 필수적이라고 조언한다. 지난 23일 열린 부동산 대국민 토론회에선 공급 확대를 위한 주요 방안으로 도심 내 기능이 쇠퇴한 준공업지역 등 유휴부지를 주거 용도로 활용하자는 의견이 제시됐다...

대통령이 콕 집은 이광수·채상욱…그들이 제안한 부동산 해법은[공급, 어디서 어떻게③]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3일 '부동산 대토론회'에서 부동산 전문가인 이광수 광수네복덕방 대표와 채상욱 커넥티드그라운드 대표를 직접 지목해 발언 기회를 부여할 만큼 평소 이들의 유튜브를 지켜봐왔다고 밝히면서, 두 사람이 그동안 제안해 온 부동산 정책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공급 확대 방안부터 대출 규제, 세제까지 다양한 제안을 해 온 만큼 향후 정부 정책에 어떤 내용이 반영될지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이 대통령은 지난 23일 부동산 대토론회에서 사회자에게 "사심을 좀 발휘해도 되겠느냐. 이광수 선생 저걸(영상..

李 "재개발 공급 효과 제한적"…3기 신도시 '속도전'에 방점[공급, 어디서 어떻게①]

정부가 집값 안정을 위해 재건축·재개발 규제 완화에는 선을 긋고, 3기 신도시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는 주택 정책 기조를 재확인했다. 정부는 3기 신도시 등 공공택지를 중심으로 도심 유휴부지 활용과 역세권 개발을 병행해 주택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특히 60개월을 웃도는 3기 신도시 조성 기간을 절반 이하로 단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3일 열린 '부동산 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 재건축·재개발을 하더라도 주택 공급 효과가 크지 않다며 규제 완화에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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