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 특집기사

서이초 사건 3년…'당하는 교사'는 더 늘었다[위기의 교사들①]

최근 잇달아 학교 내 교사 피습 사건이 발생하며 교권 침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가장 안전해야 할 학교에서 교사가 학생에게 공격당한 만큼 최소한의 보호 대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온다. 15일 교육계에 따르면 지난 13일 충남 계룡의 한 고교에서 학생이 미리 준비해 휘두른 흉기에 교사가 등, 목 등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되고 해당 학생은 경찰에 긴급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앞서 지난달 31일 광주 한 중학교에서는 남학생이 체육 수업 중 여교사를 폭행해 피해 교사가 전치 2주 부상을 입고 응급실..

생기부에 '학폭'도 기록되는데…'교사 폭행'은?[위기의 교사들②]

교사가 학생이 휘두른 흉기에 부상을 입은 사건이 발생하면서 교직사회가 충격에 빠진 가운데 교사를 보호하고 교권을 강화할 다양한 방안이 언급되고 있다. 15일 교육계에 따르면 충남 계룡 한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교사 흉기 피습 사건 관련해 해당 학생에 구속영장이 신청된 상태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충남지부는 전날 기자회견을 열고 교사 보호 안전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지난 2023년 '서이초 사건' 이후 이른바 교권 5법이 통과되면서 선생님을 보호할 장치가 마련된 것처럼 보였지만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진선미 더..

선거 앞두고 '교사 피습'…'교권보호' 변수될까[위기의 교사들③]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50여 일 앞두고 교사가 학생이 휘두른 흉기에 찔리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교권 보호 공약이 교육감 선거의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15일 교육계에 따르면 최근 충남 계룡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이 미리 준비한 흉기를 휘둘러 교사가 등과 목 등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고, 가해 학생은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교사가 학생의 욕설·폭행 앞에 노출되는 일이 반복되고, 심지어는 흉기에 찔리는 사건까지 발생하면서 제도적 보호 장치 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법적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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