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로 철심 7개' 김희철, 20년 만에 운전 결심
등록 2026/04/10 12:51:00
[서울=뉴시스] 오는 12일 방송되는 SBS TV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자동차 처분 후 약 20년째 '장롱면허' 상태인 김희철이 탁재훈, 허경환의 도움을 받아 운전 연수를 받는 모습이 다뤄진다. (사진=SBS) 2026.04.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과거 대형 교통사고로 큰 부상을 입었던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20년 만에 운전 연수에 나선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SBS TV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자동차 처분 후 약 20년째 '장롱면허' 상태인 김희철이 탁재훈, 허경환의 도움을 받아 운전 연수를 받는 모습이 다뤄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희철이 과거 교통사고 이후 오랜 기간 운전을 하지 않다가 다시 운전대를 잡기로 결심한 구체적인 이유가 공개된다.
운전 연수 과정에서 김희철은 최신 자동차 시스템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를 지켜보던 MC 신동엽은 "앞으로 희철이가 운전하는 차는 안 탔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이어 셀프 주유소를 찾은 김희철이 달라진 주유 시스템에 당황해 직접 결제 및 주유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실수를 저지르고, 이에 동승한 탁재훈이 불만을 표출한다.
김희철은 지난 2006년 멤버 동해의 부친상 조문을 마치고 서울로 올라오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당시 대퇴부와 발목 골절 등으로 철심 7개를 삽입하는 대수술을 받았으며, 이후 지체장애 4급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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