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2026 동행축제' 참여
등록 2026/04/12 08:15:44
도시락 구매 고객 대상 경품 이벤트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2026 동행축제에 주요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12일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2026 동행축제에 주요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12일 밝혔다.
동행축제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정부, 지자체, 그리고 민간 유통사가 참여하는 온오프라인 소비캠페인이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다.
'로컬에서 즐기는 모두의 동행축제' 테마로 내달 10일까지 30일간 진행된다. 편의점 업계에선 세븐일레븐이 유일하게 참여한다.
세븐일레븐은 도시락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동행축제 대상 품목은 11찬도시락, 양반떡갈비&제육도시락, 반반제육&쏘야도시락, 고민할필요없는도시락 등 인기 도시락 4종이다. 모두 세븐일레븐의 중소 파트너사 제조 상품이다.
세븐일레븐은 도시락 패키지에 동행축제 홍보 스티커를 부착하며, 해당 도시락 구매 고객은 스티커에 표기된 QR코드에 접속해 구매영수증 인증을 하면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세븐일레븐은 추첨을 통해 총 3400명에게 2000만원 상당의 모바일상품권을 지급한다.
동행축제 활성화를 위해 전국 직영점 및 주요 외국인 방문 지역 점포 출입문에 홍보 포스터를 부착한다. 전점 POS 객면화면과 DID(디지털사이니지) 설치 점포에도 홍보 포스터를 행사기간 동안 송출할 예정이다.
박상준 세븐일레븐 상생협력팀장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보호라는 범사회적 목표에 공감하고 함께 성장하는 문화 조성을 위해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중소 파트너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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