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팍스, 에너지 절약·비상경제 대응 전사 캠페인 시행
등록 2026/04/10 17:48:34
재택근무 비율 상향으로 에너지 절감 및 경영 효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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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가상자산 거래소 고팍스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내부 운영 내실을 기하기 위한 '에너지 절약 및 비상경제 대응 동참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고팍스는 이번 캠페인에 대해 사회 전반의 에너지 절감 노력에 적극 기여하는 동시에, 업무 환경의 혁신을 통해 경영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고팍스는 현재도 상당수 임직원이 재택근무 제도를 활발히 활용하고 있는 점에 착안해, 이번 캠페인을 기점으로 재택근무 비율을 더욱 전략적으로 높이기로 했다. 이를 통해 사무실 운영에 소모되는 에너지를 직접적으로 절감함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고도화된 업무 환경을 바탕으로 경영 효율화를 동시에 실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실효성 있는 에너지 절감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도 함께 추진한다. 고팍스는 임직원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차량 5부제를 시행하며, 출퇴근 혼잡을 완화하고 이동 에너지를 줄이기 위해 시차 출·퇴근제 운영을 적극 권장한다. 또 정부 에너지 및 경제 정책 기조에 협조해 불필요한 사회적 비용을 최소화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고팍스 관계자는 "최근 불안정한 글로벌 경제 여건 속에서 기업이 실천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회적 책임을 고민한 결과"라며 "이미 조직 내 안정적으로 안착된 재택근무 문화를 확대하여 에너지 절약과 업무 효율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지속 가능한 경영을 통해 사회적 신뢰를 구축하고 국가적 위기 극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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