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소식]시, 정책자료 활용…29일까지 '사회조사' 등
등록 2026/04/10 1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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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남원시가 시민의 사회적 관심사와 생활 수준을 진단해 향후 시정 운영 및 지역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29일까지 '2026년 사회조사'를 10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표본가구로 선정된 1005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원이며 조사원이 직접 방문·면접하는 방식이다. 응답자가 직접 내용을 기입하는 '자기기입식 조사'도 병행한다.
조사 항목은 ▲주관적 웰빙 ▲건강(의료) ▲사회통합 ▲안전 ▲환경 ▲가구·가족 ▲남원시 특성항목 등 총 7개 부문 50여개 문항이다. 결과는 전문적인 통계 분석을 거쳐 12월 말 전북자치도 통계시스템과 남원시 누리집을 통해 공표된다.
◇남원시, 주소 기본정보…노후 건물번호판 교체
남원시가 노후 건물번호판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자 지난 1월~3월 추진한 '건물번호판 교체 사업'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건물번호판은 주소정보를 전달하는 기본 시설물로 재난·응급상황 시 신속한 위치 파악과 각종 행정서비스의 원활한 제공을 위해 체계적인 유지관리가 필수적이다.
시는 기간 노출로 탈색되거나 훼손돼 식별이 어려워진 10년 이상 경과 건물번호판 1482개의 노후 번호판을 교체·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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