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경북]김상동 "전국서 가장 세심한 장애인 직업교육"
등록 2026/04/10 14:32:29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안동=뉴시스] 김상동 경북교육감 예비후보와 경북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관계자들이 김 후보 사무실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경북교육청 제공) 2026.04.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김상동 경북교육감 예비후보(전 경북대학교 총장)가 10일 '전국에서 가장 세심한 장애인 직업교육 모델 정립'을 약속했다.
김 후보 캠프에 따르면 이날 경북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관계자들이 김 후보 사무실을 찾아 ▲경북 교육 맞춤형 중증장애인 생산품 판로 개척 ▲장애 학생을 위한 통합 대안학교 운영 ▲교육계 내 사회적 가치 확산 등 장애 학생들의 미래를 위한 3대 핵심 과제가 담긴 제안서를 전달했다.
이들과 간담회를 가진 김 후보는 "장애 학생이 학교에서 다진 역량을 졸업 후 실제 일터로 단절 없이 연결하는 것은 공교육의 완성도를 결정짓는 핵심 과업"이라며 "단순한 물품 조달의 차원을 넘어,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는 가치 소비가 경북 교육의 건강한 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또 "도내 46개 직업재활시설과의 동행은 학생에게는 소중한 일자리를, 교육 공동체에는 배려와 상생의 가치를 심어주는 일석이조의 해법"이라며 "전국에서 가장 세심하고 포용적인 장애인 직업교육 성공 모델을 정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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