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청년농 농지은행 수기' 공모…내달 10일 마감
등록 2026/04/09 14:35:20
최우수상 등 8점 선정…총상금 350만원
농어촌공사, 농지은행사업 참여 수기 공모전 개최. (이미지=농어촌공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나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는 농지은행을 통해 농지를 지원받은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제3회 농지은행사업 참여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농지은행을 활용해 영농에 정착한 청년 농업인의 성공 사례를 발굴하고,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무엇보다 성공사례 발굴을 통해 청년층의 농업 진입을 유도하고 도전 의식을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모 대상은 농지은행에서 농지를 지원받아 현재까지 계약을 유지하고 있는 청년 농업인이다.
수기 접수 마감은 오는 5월10일이며 참가자는 영농 창업 과정과 사업 참여 동기, 지원 전후 변화와 소득 증가 경험 등을 자유롭게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공사는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5명 등 총 8점을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자에게는 사장상과 함께 최우수상 100만원, 우수상 50만원, 장려상 30만원 등 총상금 350만원을 수여한다.
참가 희망자는 농지은행 포털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김윤 농어촌공사 농지은행처장은 "농지은행을 발판으로 영농에 안착한 경험은 후배 청년농에게 중요한 길잡이가 될 것"이라며 "많은 청년 농업인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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