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남해·하동·산청 호우주의보…비상 1단계 가동
등록 2026/04/09 14:26:21
경남도, 호우·강풍 대비 선제 대응 총력
경상남도청 본관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9일 기상청의 사천·남해·하동·산청군 호우주의보 발표에 따라 오후 1시부터 '초기대응 단계'에서 '비상 1단계'로 격상해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오늘 경남 남해안 및 지리산 부근 중심으로 50~100㎜, 많은 곳 120㎜ 이상의 비가 내리고, 10일 아침까지 일부 지역에는 강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경남도는 도 및 시·군 비상근무체계 가동, 급경사지·지하차도 등 중점관리지역 점검, 빗물받이·배수로 등 배수시설 정비, 산불 피해지 및 옹벽·절개지 등 사면 예찰 강화, 위험지역 사전통제 및 주민대피 등 분야별 대응을 추진 중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짧은 시간 강한 비와 돌풍이 예상되는 만큼 도민 여러분은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해 주시고, 하천변·저지대 등 침수 위험지역 접근을 삼가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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