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현 아산시장, 탕정지역 신설학교 현장 점검

등록 2026/04/08 09:09:40

[아산=뉴시스] 오세현 아산시장이 탕정면 지역의 신설학교 설립 예정지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사진=아산시 제공) 2026.04.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아산=뉴시스]최영민 기자 = 충남 아산시는 오세현 시장이 탕정 지역 내 학교신설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과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지난 7일 탕정면 갈산리 일원 (가칭)탕정7초등학교와 탕정고등학교 설립 예정지를 방문했다.

이날 현장에는 시 관계부서 공무원과 아산교육지원청, 사업시행자 관계자 등이 참석해 두 학교의 개교 일정에 맞춘 행정지원 사항을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탕정7초등학교는 1만 3510㎡의 부지에 36학급, 820명 규모로 계획됐다. 2023년과 2025년 두 차례 중앙투자심사에서 반려되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지난해 10월 신설이 최종 확정됐다.

현재 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설계용역이 진행 중이며, 내년 1월 착공해 이듬해 9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탕정고등학교는 1만 4838㎡ 부지에 45학급, 1169명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현재 교육청의 부지매입 및 착공 준비가 진행 중이며 2028년 3월 개교가 목표다.

오세현 시장은 "학교 설립은 교육청의 고유 사무지만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시의 행정적 뒷받침이 필수적"이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계획된 시기에 학교가 차질 없이 개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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