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김관영 전북지사 윤리감찰단 긴급 감찰 지시…"제보 있어"
등록 2026/04/01 10:23:29
수정 2026/04/01 11:40:24
민주, 김 지사 구체 제보 내용 밝히지 않아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지난달 25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청 기자회견장에서 조선산업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고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6.03.25. pmkeul@newsis.com
[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김관영 전북지사에 대한 윤리감찰단 긴급 감찰을 지시했다.
민주당은 이날 출입기자단 공지를 통해 "정 대표는 김관영 지사에 대한 제보가 있어 윤리감찰단에 긴급 감찰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제보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김 지사는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근 저의 자택 임대차와 관련해 사실과 다른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며 "재산 신고 시 계약서 사본을 첨부하여 단 1원도 숨김없이 정상 신고했으며, 인사혁신처와 감사위원회의 검증에서도 어떠한 지적도 없었다"고 올렸다.
김 지사는 6·3 지방선거에서 전북지사 재선에 도전한다. 이원택 민주당 의원과 경선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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