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에서 아이와 함께 세계 그림책 여행 떠나볼까

등록 2026/04/01 09:52:13

판교점 5층 현대어린이책미술관 '세상의 눈' 전시

[서울=뉴시스] 현대어린이책미술관. (사진=현대백화점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현대백화점은 오는 7월5일까지 판교점 5층에 위치한 현대어린이책미술관에서 글로벌 그림책 전시 세상의 눈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세상의 눈은 12개국 13개 출판사가 참여해 어린이를 위한 책과 작품을 선보이는 글로벌 전시 프로젝트다.

이번 전시에서는 세계 각국 출판사들이 제공한 160여권의 그림책과 130여점의 일러스트레이션 작품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해외 작가들의 그림책과 일러스트레이션을 통해 다양한 국가의 언어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

전시와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주사위로 따라가는 그림책 탐험 등 총 12가지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직접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며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프랑스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 가비 바쟁(Gaby Bazin), 슬로바키아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 다니엘라 올레이니코바(Daniela Olejnikova) 등의 워크숍도 예정돼 있다.

참가 신청은 현대어린이책미술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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