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2027 GV60·GV70 전동화 모델 판매 개시…"고객 편의성 개선"

등록 2026/03/19 09:15:29

GV60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 기본 사양

운전석 에르고 모션 시트 적용한 GV70

옵션 패키지 개편해 고객 선택 폭 넓혀

[서울=뉴시스] 제네시스 2027 GV60의 모습. (사진=제네시스 제공) 2026.3.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제네시스 브랜드(제네시스)가 연식 변경 모델인 '2027 GV60'과 '2027 GV70 전동화 모델'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

2027 GV60는 판매 가격(6490만원부터)을 동결하면서도 고객 편의성과 안전성을 개선했다.

제네시스는 GV60에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 기능을 기본 사양으로 적용했다. 2열 관련 옵션도 2열 컴포트 패키지로 분리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2027 GV70 전동화 모델은 편의 사양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운전석 에르고 모션 시트를 GV70 전동화 모델에 기본 적용해 운전자 피로도를 낮췄다.

빌트인 캠 녹화 시간은 약 20시간에서 120시간으로 늘렸고, 신규 외장 색상 트롬스 그린도 추가했다.

옵션에선 컨비니언스 패키지 중 고객 활용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사양을 제외해 가격 접근성을 높였다.

또 GV70 내연기관 모델에서 선호도가 높은 ▲파퓰러 패키지Ⅰ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Ⅱ ▲2열 컴포트 패키지 ▲빌트인 캠 패키지를 한데 묶어 구성한 파퓰러 패키지Ⅱ도 신설했다.

아울러 최고급 사양을 한데 묶은 프레스티지 패키지를 추가해 가격 합리성을 제고했다.

GV70 전동화 모델의 판매 가격은 7580만원부터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제네시스 전기차는 전기차다운 다이내믹한 성능을 발휘하면서도,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주행 감성과 정숙성, 제네시스만의 프리미엄한 인테리어 등이 강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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