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소식]광산경찰, 다문화 사회 대응 '외사자문위' 출범 등
등록 2026/04/10 14:20:48
[광주=뉴시스] 박기웅 기자 =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9일 외국인 치안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외사자문위원회를 출범했다. (사진 = 광주 광산경찰서 제공) 2026.04.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광주 광산경찰서는 외국인 치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외사자문위원회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외사자문위원회는 광산구 2만7000여명의 외국인 주민과 경찰을 잇는 소통 창구로, 현장 의견을 치안 정책에 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위원회는 외국인 지원 방안과 범죄예방 등을 논의하며 다문화 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광산경찰도 위원회 치안정책 의견을 반영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치안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광산구, 주민 건강 챙기는 모바일 헬스케어 운영
광주 광산구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주민 건강을 관리하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스마트폰 앱과 활동량계를 연동해 주민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다.
참여자는 6개월간 전용 앱을 통해 운동과 식단을 관리해 기록해야 한다. 혈압·혈당 등 건강 위험 요인을 가진 19~64세 광산구 주민이나 직장인을 대상으로 오는 24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우산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전남지방병무청, 복무기관 담당자 전문교육 개최
광주전남지방병무청은 10일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사회복무요원 복무기관 담당자 전문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광주·전남지역 29개 복무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 역량을 강화해 복무부실을 예방하고 성실 복무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
광주전남병무청은 현장 의견을 반영해 소통을 강화하고 복무관리 담당자들이 안정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boxer@newsis.com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