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산업 '엘리프 창원' 견본주택 개관, 21일 1순위 쳥약
등록 2026/04/10 13:05:23
명곡 공공주택지구 B-1블록, 전용 76·84㎡ 총 349가구
엘리프 창원 투시도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계룡그룹 KR산업은 경남 창원시 의창구 명곡 공공주택지구 B-1블록에 조성하는 '엘리프 창원'의 견본주택을 10일 개관했다고 밝혔다.
청약 일정은 오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29일, 정당계약은 5월11일부터 13일까지다.
'엘리프 창원'은 지하 2층, 지상 최고 25층, 전용면적 76·84㎡ 총 34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공공택지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되며 전매제한 1년, 실거주 의무가 없어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의 관심이 예상된다.
입지적으로는 명도초, 창원중·고, 명곡고, 명지여고 등 교육시설과 명곡도서관이 인접한 학세권이며 롯데백화점·이마트·홈플러스 등 생활 인프라도 가까워 주거 편의성이 높다. 또한 KTX 창원역과 창원중앙역, 주요 산업단지와 접근성이 좋아 직주근접 여건도 우수하다.
단지는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4Bay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강화했으며 신재생에너지 시스템을 도입해 에너지 효율성도 높였다.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작은도서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분양 관계자는 "엘리프 창원은 합리적인 분양가와 교육, 교통, 자연환경 등 주거의 필수 요소를 고루 갖추고 있다"며 "계룡그룹의 차별화된 설계와 브랜드 가치를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 공간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견본주택은 창원시 의창구 사림동 일원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8년 6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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