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나홍진 감독 '호프' 칸영화제 경쟁부문 진출
등록 2026/04/09 18:56:41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나홍진 감독 새 영화 '호프'가 올해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됐다. 한국영화가 이 부문에 진출한 건 박찬욱 감독 '헤어질 결심' 이후 4년만이다.
칸영화제 사무국은 9일 프랑스 파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79회 칸영화제 경쟁부문 등 공식 초청작을 발표했다. '호프'는 경쟁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나 감독 영화가 칸영화제에 간 건 2016년 '곡성' 이후 10년만이다. '곡성'은 당시 비경쟁 부문에 초청됐었다.
올해 칸영화제는 다음 달 12일부터 열흘 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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