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적신 봄비에 프로야구 전 경기 취소…'야구 없는 목요일'

등록 2026/04/09 15:49:27

[서울=뉴시스] 신유림 기자 = 2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사진은 방수포가 덮인 잠실구장의 전경. 2025.06.20. spicy@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야구 없는' 목요일이 됐다. 전국을 적신 봄비에 프로야구 전 경기가 순연됐다.

9일 오후 6시30분 열릴 예정이던 2026 신한 쏠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두산 베어스(잠실구장), 한화 이글스-SSG 랜더스(인천 SSG랜더스필드), KT 위즈-롯데 자이언츠(사직구장), LG 트윈스-NC 다이노스(창원 NC파크), 삼성 라이온즈-KIA 타이거즈(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의 경기는 비로 취소됐다.

이날 오전부터 전국적으로 비가 내렸고, 오후부터 빗줄기가 거세지면서 경기 시작 약 3시간 여를 앞두고 모든 경기가 우천 취소 결정이 내려졌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