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호, 뇌출혈로 중환자실…"현재 의식 회복 중"(종합)
등록 2026/04/09 13:27:09
[서울=뉴시스] 개그맨 이진호. (사진=SM C&C 제공) 2024.10.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코미디언 이진호(40)가 뇌출혈로 쓰러져 중환자실에서 치료 받고 있다.
소속사 SM C&C는 9일 공식 입장문을 내고 "이진호가 지난 1일 오후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병원에 입원하였고, 현재는 의식 회복 중이며 치료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아티스트 건강 회복이 최우선인 만큼 건강히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고 했다.
2005년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로 데뷔한 이진호는 JTBC '아는 형님', tvN '코미디 빅리그'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다만 도박과 음주운전으로 사실상 연예계에서 퇴출된 상태였다. 2024년 불법도박에 손을 댄 사실을 자백했고, 이 과정에서 빚을 지는 것은 물론 주변 연예인에게 수 차례 돈을 빌린 사실도 드러났다. 경찰은 수사 끝에 지난해 9월 이진호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지난해엔 음주 상태로 인천에서 주거지인 경기 양평군까지 100㎞가량 운전을 했다가 경찰에 붙잡히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zooey@newsis.com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