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수소연료전지 국제포럼 개최…글로벌 표준 논의

등록 2026/04/08 11:21:04

[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우석대학교는 오는 22일 전주캠퍼스에서 '제9회 우석 수소연료전지 국제포럼'을 연다고 8일 밝혔다. (사진=우석대 제공) photo@newsis.com

[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우석대학교는 오는 22일 전주캠퍼스에서 '제9회 우석 수소연료전지 국제포럼'을 연다고 8일 밝혔다.

행사에는 로랑 앙토니 국제수소연료전지파트너십(IPHE) 사무총장과 홍메이 중국과학원 교수 등 해외 전문가를 비롯해 이홍기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연료전지 기술위원회 의장(우석대 산학협력부총장) 등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다.

주요 발표에서는 ▲그린수소 인증 상호 인정 ▲국제표준화 역할 ▲중국 수소산업 발전 현황 ▲국내 에너지 정책 및 기술 트렌드 ▲연료전지 상용화와 국제표준 연계성 등이 다뤄진다.

이어 패널토론에서는 연료전지 기술개발과 연구개발(R&D) 현황, 산업 확산 전략 등을 놓고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홍기 의장은 "수소연료전지 산업의 경쟁력은 국제표준 선점에 달려 있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각국의 정책과 기술을 공유하고 글로벌 표준화 협력을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포럼은 우석대 전주캠퍼스 RISE사업단과 완주수소연구원, 전북일보가 공동 주관하고, 전북특별자치도와 완주군, 국가기술표준원, H2Korea 등이 주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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