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조정실 "日, 2일부터 후쿠시마 오염수 19차 방류"
등록 2026/04/01 17:34:51
수정 2026/04/01 20:50:24
[후쿠시마=AP/뉴시스]사진은 2023년 8월24일 일본 북부 후쿠시마에 있는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를 운영하는 도쿄전력이 1차 오염수를 태평양에 방출한 후 모습. 2024.02.21.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국무조정실은 일본 도쿄전력이 2일부터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19차 해양 방류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전날 도쿄전력은 오염수 분석 결과, 삼중수소와 이외 측정·평가 대상 29개 핵종의 농도가 배출기준 미만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삼중수소 농도는 ℓ당 24만㏃(베크렐)로, 향후 방류 기준치인 ℓ당 1500㏃ 미만으로 해수와 희석해 방류될 예정이다.
김영수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정부는 다음 주부터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소속 전문가를 후쿠시마 현지로 파견해 19차 방류 상황 등을 파악할 예정"이라며 "주요 결과는 추후 브리핑을 통해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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