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레이예스·손호영, 시즌 1호 연속타자 홈런…삼성 마운드 폭격
등록 2026/03/29 16:33:17
수정 2026/03/29 16:41:36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빅터 레이예스. (사진=롯데 제공). 2026.03.29.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테이블세터 빅터 레이예스와 손호영이 시즌 첫 번째 연속타자 홈런 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레이예스는 2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벌어진 2026 신한 쏠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7회 홈런을 날렸다.
롯데가 2-1로 앞선 7회초 2사 1, 2루에서 레이예스는 삼성 좌완 불펜 배찬승의 초구 직구를 통타해 좌월 3점 홈런을 터트렸다.
전날(28일) 개막전에 이어 2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다.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손호영. (사진=롯데 제공). 2026.03.29. *재판매 및 DB 금지
이어 타석에 들어선 2번 타자 손호영 역시 홈런을 폭발했다. 그는 배찬승의 3구째 직구를 걷어 올려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
2026시즌 연속타자 홈런을 작성한 건 레이예스와 손호영이 처음이다.
앞서 4회 시즌 첫 홈런의 손맛을 봤던 손호영은 7회에도 매섭게 방망이를 휘두르며 멀티 홈런을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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