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태 첫 홍보 우리은행…은행장에 "예금 얼마 있냐"

등록 2026/03/21 00:00:00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전 충주맨이자 홍보 유튜버 김선태가 우리은행장을 만나 예금 자산이 얼마나 있냐고 물었다.

김선태는 20일 첫 번째 홍보 영상을 올렸다. 김선태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첫 광고로 우리은행이 선정됐다"고 했다.

김선태는 우리은행 직원과 함께 정진완 우리은행장을 만나러 갔다.

은행장을 만나러 가는 길에 직원이 은행장은 한 층을 혼자 쓰며 화장실도 혼자 쓴다고 하자 김선태는 "양이 많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정 은행장을 만난 김선태는 인사를 나눈 뒤 곧바로 예금 자산이 얼마나 있냐고 물었다.

정 은행장은 "6억"이라고 답했다.

김선태는 정 은행장에게 "막내 시절이 기억 나냐"고 물었고, 정 은행장은 "지점 근처에 사랑의교회가 있었다. 신권 바꾸러 오는 어르신들 때문에 엄청 고생했다"고 말했다.

김선태는 "실수한 적은 없냐"고 물었다.

정 은행장은 "처음에는 좀 틀렸다. 당연히. 그러면 뒤에 있는 대리님이 나오라고 해서 (혼나고 그랬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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