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시위대 "빙하법은 건드리지 말자"

등록 2026/04/09 15:10:42

아르헨티나 시위대 "빙하법은 건드리지 말자"

[부에노스아이레스=AP/뉴시스] 8일(현지 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의회에서 하비에르 밀레이 정부의 '빙하 보호법 개정안'을 둘러싼 논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의회 밖에서 한 시위 참가자가 “빙하법은 건드리지 말라”는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있다. 밀레이 대통령의 개정안은 빙하 보호 범위를 축소하고, 광산 탐사와 투자 확대를 허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개발과 환경 보호 사이의 충돌이 빚어지고 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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