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태종대 관광열차 사고…4명 경상

등록 2026/04/11 21:11:59

수정 2026/04/11 21:18:25

[부산=뉴시스] 지난 10일 오후 부산 영도구 태종대유원지 내에서 운행 중이던 다누비 관광열차가 코너를 돌다 차량간 연결고리 축이 틀어져 옆으로 기울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2026.04.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의 한 유원지에서 운행 중이던 관광열차 연결축이 틀어지면서 옆으로 기울어지는 사고가 발생, 외국인 관광객 1명을 포함해 총 4명이 다쳤다.

11일 영도경찰서와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10일 낮 12시30분께 부산 영도구 태종대유원지 내에서 운행 중이던 다누비 관광열차가 코너를 돌다 차량간 연결고리 축이 틀어져 옆으로 기울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외국인 관광객 1명 등 총 4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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