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경 신복위원장, 격오지 공군 장병 찾아 '신용교육' 특강
등록 2026/04/08 16:11:04
"교육 접근이 어려운 현장 방문해 금융 사각지대 없앨 것"
[서울=뉴시스] 김은경 신용회복위원장이 산간지역에 있는 격오지 방공포대를 직접 방문해 장병들을 대상으로 신용교육을 특강했다. (사진=신용회복위원회)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홍 기자 = 신용회복위원회(신복위)는 7일 공군 격오지 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을 대상으로 신용교육을 특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김은경 위원장이 산간지역에 있는 격오지 방공포대를 직접 방문해 90분간 진행됐다.
온라인 도박, 불법사금융의 노출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장병들이 금융에 대한 올바른 습관을 형성하고 신용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특강은 신용관리방법, 자산관리방법, 불법사금융 피해예방 요령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장병들의 금융 관련 고민이 담긴 질의응답과 사례 중심을 설명으로 이해도를 높였다.
김은경 위원장은 "금융은 삶의 기본 조건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층에게 올바른 금융 습관 형성이 매우 중요하다"며 "신복위는 교육 접근이 어려운 현장까지 직접 찾아 금융 사각지대를 없애고 군 장병을 포함한 미래세대의 안정적인 사회진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복위는 2003년 5월부터 신용교육을 추진해 지난해까지 누적 187만4400명의 장병에게 교육을 진행했다. 군 장병을 포함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신용교육도 운영 중이다.
온라인 신용교육 수강, 군부대·기관 대상 방문 교육 신청은 신용교육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hog8888@newsis.com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