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문화재단, '미술관 옆 동물원' 전 회차 매진

등록 2026/04/08 14:19:53

[대구=뉴시스] 수성문화재단은 달성군과 협력해 운영 중인 광역 연계 투어 프로그램 '미술관 옆 동물원'이 전 회차 매진을 기록했다. (사진 = 수성문화재단 제공) 2026.04.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수성문화재단은 달성군과 협력해 운영 중인 광역 연계 투어 프로그램 '미술관 옆 동물원'이 전 회차 매진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수성구가 2024년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선정된 이후 추진 중인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하나로 기획됐다. '미술관 옆 동물원' 투어는 이달부터 5월까지 매주 주말 운영된다. 수성구와 달성군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코스다.

투어는 수성구의 문화예술 기반 시설과 달성군의 자연·생태 자원을 연계해 도심과 자연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단일 지역 방문에 머물렀던 기존 관광 방식에서 벗어나 인접 지역을 함께 둘러보는 광역형 관광 콘텐츠라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수성문화재단은 이번 사업이 관광객 체류 시간 확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하반기에도 새로운 광역 연계 프로그램을 기획해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수성문화재단 관계자는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한 만큼 남은 기간에도 참여자 만족도와 운영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k@newsis.com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