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티니핑런' 참여…취약계층 아동 지원

등록 2026/04/07 09:48:54

25일 '휠라 키즈 티니핑런' 개최

[서울=뉴시스]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는 미스토코리아가 진행하는 러닝 페스티벌 '휠라 키즈 티니핑런'과 함께 국내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사진=굿네이버스 제공) 2026.04.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태성 기자 =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는 미스토코리아가 진행하는 러닝 페스티벌 '휠라 키즈 티니핑런'과 함께 국내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휠라 키즈 티니핑런’은 SAMG엔터의 대표 애니메이션 IP '캐치! 티니핑'의 세계관을 접목한 가족 참여 러닝 페스티벌이다. 25일 서울 여의도 물빛무대 앞 광장에서 3000명 규모로 진행된다.

'작은 발걸음이 모여 큰 기부가 되는 순간, 나눔을 이어 달려요!'라는 메시지를 통해 가족이 함께 걷고 뛰며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를 주최한 미스토코리아는 참가자 1명당 1:1 매칭 기부 방식으로 총 3000벌의 아동 의류를 굿네이버스에 후원한다. 후원한 의류는 국내 취약계층 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굿네이버스와 미스토코리아는 서울시가 주관하는 '나눔-이음 네트워크'에 위촉됐다. 굿네이버스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서울형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행사에서 굿네이버스는 국내 아동 후원에 동참할 수 있는 '선 넘는 좋은 일' 캠페인 부스를 운영한다. 캠페인을 통해 나눔에 참여하면 유어턴링과 NFC 키링 '터니'를 증정한다. 스마트폰 뒷면에 '터니'를 태그하면 후원으로 변화된 아이들의 메시지도 확인할 수 있다.

권민정 굿네이버스 국내사업본부장은 "휠라 키즈 티니핑런에 참여하는 가족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물품 후원에 동참해 주신 미스토코리아에 감사드린다"며 “굿네이버스는 앞으로도 국내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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