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전남도당에 박성현 광양시장 경선후보 자격박탈 등 강력한 조치 권고"
등록 2026/04/05 22:06:06
수정 2026/04/05 22:10:24
"미등록 선거사무소 통해 불법전화 선거운동 벌인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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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5일 "당 최고위원회가 MBC 보도에 따라 박성현 전남 광양시장 후보자 자격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했다고 판단했다"고 했다.
민주당 공보국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이에 전남도당 선거관리위원회에 경선후보 자격 박탈 등 강력한 조치를 권고했다"고 했다.
앞서 MBC는 이날 "(전남 광양시) 선거관리위원회가 미등록 선거사무소를 통해 선거 운동원들에게 돈을 주고 불법전화 선거운동을 벌인 혐의로 후보자와 운동원 15명을 검찰에 고발했고 해당 후보는 '먼 친척이 개인적으로 한 일일 뿐, 관여한 일은 없다'고 해명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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