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5년 만에 챔피언결정전 정상 [뉴시스Pic]

등록 2026/04/05 18:24:43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5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한국도로공사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해 우승을 차지한 GS칼텍스 이영택 감독이 헹가래를 받고 있다. 2026.04.05.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홍효식 이영환 문채현 기자 = 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가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5년 만에 리그 정상에 올랐다.

GS칼텍스는 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5전3선승제) 3차전에서 한국도로공사를 세트 점수 3-1(25-15 19-25 25-20 25-20)로 눌렀다.

앞서 지난 1일과 3일 김천에서 열린 챔프전 1, 2차전에서 모두 승리를 따냈던 GS칼텍스는 홈팬들 앞에서 3차전도 승리로 장식하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2020~2021시즌 이후 5년 만의 챔프전 우승이다.

올 시즌 정규리그 3위에 오르며 V-리그 여자부 사상 처음으로 열린 준플레이오프에서 흥국생명을 꺾은 GS칼텍스는 이어 펼쳐진 플레이오프에선 현대건설을 2전 전승으로 완파했다.

기세를 끌어올린 GS칼텍스는 챔프전에서도 정규리그 1위 팀 한국도로공사를 상대로 3승을 내리 따냈다.

정규리그 3위 팀 챔프전 우승을 차지한 것은 2007~2008시즌 GS칼텍스, 2008~2009시즌 흥국생명, 2022~2023시즌 한국도로공사 이후 역대 4번째다.

아울러 정규리그 3위 팀이 챔프전 3전 전승으로 우승을 달성한 것은 GS칼텍스가 역대 최초다.

GS칼텍스의 우승에 에이스 실바는 단연 1등 공신이었다. 이날 실바는 무릎 통증에도 불구하고 36득점(공격성공률 47.89%) 맹공을 펼치며 팀의 승리, 그리고 우승을 이끌었다.

실바는 이날 취재진 투표 34표 중 33표(기권 1표)를 휩쓸어 챔프전 최우수선수(MVP)까지 손에 넣었다.

포스트시즌 돌풍의 주인공 권민지는 15점을 냈고, 오세연도 블로킹 8개를 비롯해 11점을 올렸다. 최가은과 유서연(이상 7점)도 제 몫을 다했고, 세터 안혜진도 공수 맹활약을 펼쳤다.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5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한국도로공사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 GS 지젤 실바가 공격을 하고 있다. 2026.04.05.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5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한국도로공사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 GS 지젤 실바가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2026.04.05.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5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한국도로공사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 GS 권민지(왼쪽부터), 최가은, 오세연, 유서연이 득점에 기뻐하고 있다. 2026.04.05.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5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한국도로공사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 GS 지젤 실바가 서브를 준비 하고 있다. 2026.04.05.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5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한국도로공사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 GS 지젤 실바가 득점 후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04.05.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5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한국도로공사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 GS 이영택 감독이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2026.04.05.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5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한국도로공사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 GS 지젤 실바가 공격을 하고 있다. 2026.04.05.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5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한국도로공사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 GS 지젤 실바가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2026.04.05.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5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한국도로공사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해 우승을 차지한 GS칼텍스 지젤 실바와 이영택 감독이 포옹하고 있다.  2026.04.05. 20hwan@newsis.com 기자 =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5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한국도로공사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해 우승을 차지한 GS칼텍스 선수들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6.04.05.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5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한국도로공사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해 우승을 차지한 GS칼텍스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6.04.05.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5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한국도로공사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해 우승을 차지한 GS칼텍스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6.04.05.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5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한국도로공사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해 우승을 차지한 GS칼텍스 선수들이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6.04.05.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조원태 한국배구연맹 총재가 5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한국도로공사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경기 종료 후  MVP를 수상한 지젤 실바에게 트로피를 전하고 있다. 2026.04.05.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5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한국도로공사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해 우승을 차지한 GS칼텍스 선수들이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6.04.05.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5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한국도로공사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해 우승을 차지한 GS칼텍스 이영택(오른쪽부터) 감독, 유서연, 허세홍 구단주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4.05.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5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한국도로공사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해 우승을 차지한 GS칼텍스 선수들이 이영택 감독을 헹가래 치고 있다.  2026.04.05.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5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한국도로공사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해 우승을 차지한 GS칼텍스 선수들이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6.04.05. 20hw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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