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만에 '런닝맨' 온 정수정 "그때 받은 TV 아직 사용"

등록 2026/04/05 15:00:00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그룹 에프엑스 출신 배우 정수정이 14년 전 '런닝맨'에서 받은 TV를 아직도 쓰고 있다고 말한다.

정수정은 SBS TV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 영화 '짱구'를 함께한 정우·신승호와 함께 나와 사다리타리 게임을 한다.

이번 레이스는 '짱의 전쟁:운명의 사다리'로 꾸며져 각기 다른 분야 짱들이 모여 사다리 타기를 통해 최고의 짱을 선발한다.

얼굴 짱이 된 정우는 시작부터 애니메이션 짱구 눈썹을 붙이는가 하면, 피지컬 짱 정수정은 오랜만에 돌아온 '런닝맨'에서 산스장(산+헬스장) 콘셉트에 몰입해 예능 적응에 나선다.

정수정은 2014년 출연 이후 14년만에 '런닝맨'에 돌아와 멤버 환대를 받는다.

정수정은 "'런닝맨' 첫 출연 때 상품으로 받은 TV를 아직도 사용하고 있다"고 말한다.

'짱구'의 주연 배우 중 한 명인 신승호는 남다른 두뇌 회전을 보여준다.

'런닝맨' 대표 지식인 유재석과 비교해도 밀리지 않는 실력을 보여주며 피지컬과 뇌지컬(뇌_피지컬) 모두 갖춘 캐릭터 탄생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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